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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coview

연구소 제자가 밝히는 상온초전도체 LK-99의 진실

경제와 투자 그리고 복지 2023. 8. 20. 14:44

연구소 제자가 직접 밝혔다고 하는 상온초전도체 LK-99

연구소 제자가 직접 밝혔다고 하는 한 커뮤니티의 글이 있어 공유해드립니다. 진실여부는 모르지만 내용이 상당히 디테일하고 이거 AI와 2차전지 이후로 제2의 버블이 어쩌면 LK-99가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점점 확신이 듭니다.

  • 최동식 교수가 연구하던 상온초전도체 이론이 있었다.
  • 이석배와 김지훈은 최동식 교수 아래서 배우던 제자였다.
  • 최동식 교수가 작고하면서 노하우와 유훈을 남긴다.
  • 확실해질때까진 외부에 알리지마라는 유언을 남겼다.
  • 이석배와 김지훈은 유훈을 따라 프로젝트 명을 LK-99로 짓고 연구를 하게 됨, LK-99는 Lee와 Kim 99년을 의미한다.
  • 특허에 의하면 최동식 교수가 구사 하려던건 세라믹 구조 응력을 이용한 상온 초전도체 였다. (초전도체는 초저온에서 발현되지만 압력을 높이면 임계온도가 올라간다는걸로 60년대에 노벨상 받은 기록이 있다.)
  • 세라믹은 도자기 굽는것과 같아서 많은 시행착오가 필요했다.
  • 이석배와 김지훈은 20년간 8000번 돌을 구웠고 그 과정에서 결과물이 좋았는지 퀀텀에너지연구소를 차리게 됐지만 학계에도 인정을 받아야 하기 때문에 권영완이라는 사람을 영입 하였지만 더 유명도가 있는 물리학자가 필요했는지 김현탁을 영입하게 됐다.
  • 그들 사이에서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는 몰라도 권영완은 나가게 됐다.
  • 이들 퀀텀 크루는 결과물이 좋았는지 특허도 내고 한전공대랑 MOU맺고 상용화 작업을 하게 됐지만 스승의 유훈 때문인지 외부에는 알리지 않았디.
  • 상용화 진행하면서 APL 논문 등재 진행하는 과정중에 권영완이라는 사람이 아카이브에 LK-99 논문을 협의없이 올렸던 것 같다.
  • 그 논문을 유럽의 케플란이라는 사람이 이슈화를 시켜서 한국 커뮤니티에서 밈처럼 유행이 퍼졌다.
  • 이석배가 그 무단으로 올린 논문을 다듬어서 다시 아카이브에 업로드를 하였지만 여전히 논문 퀄리티는 떨어졌다.
  • 한국에서 밈이 되버리고 해외 박사들 교수들도 알게 되어서 아카이브 논문 토대로 LK-99 재현 밈이 불게 된것이다.
  • 이슈화 되자 이석배는 8월말~9월초에 시연하는 자리를 만들겠다고 했다.
  • 여기서 초전도학회가 검증위원회를 꾸리게 됐다.
  • 그런 와중에 어떤 채널이 LK-99를 좀 안좋게 표현을 했는데 표준연의 어떤분이 빡 댓글 달게 됐다.
  • SNS에서 앤드류나 아와나, 대만 , 중국 , 아이리스 등이 재현을 하려고 시도를 했지만 중국 빼고 결과가 좋지 않았다.
  • 네이쳐는 퀀텀에게 샘플이랑 코멘트좀 달라고 하지만 퀀텀은 이것을 무시하였다.
  • 네이쳐는 그게 원인인지는 몰라도 LK-99에 대해서 굉장히 부정적 태도가 됐다.
  • 표준연이 27명 TF를 꾸려 8월 중순쯤에 8월 초부터 재현을 해왔고 순도 높히는 작업을 하고 있다 8월 말쯤에는 결과를 보여줄 수 있다라고 했다.
  • 각 연구소에서 재현을 하였지만 황화구리설이 대세가 되었고 독일 어느 연구소에서 아예 황화구리 배제하고 자수정을 만들어 버렸다.
  • 중국에서는 자국의 경제 부흥을 위해서 풍부한 자원을 토대로 돌을 엄청나게 구웠고 몇몇은 퀀텀락킹 현상을 보이는 샘플들을 뽑게 되었다.
  • 북경대(이론물리학)과 다른 대학의 화학 및 재료공학 간의 파벌 싸움이 벌어져 치열하게 지금도 돌 굽고 있다.
  • 이번에는 아예 중국에서 특허를 우회를 해버리겠다 더 이상 LK-99가 아라고 하는 중이다.
  • 네이쳐는 프리랜서 기자의 독일 논문 복붙한 컬럼을 대문에 붙이게 되었다.
  • 이에 한국의 주요 매체들은 네이쳐 컬럼을 인용해 LK-99가 아니다라고 못을 박는 내용을 내보냈다.
  • 초전도학회 검증위는 재료를 이제 수급했고 검증하는데 3~4주 정도 더 걸린다고 발표했다.

상온초전도체  관련 현재 시점 남은 이슈

  • 표준연 27 TF 발표
  • 윌리엄메리대 샘플 분석 및 재현
  • 퀀텀에너지연구소의 실물 시연회
  • APL 논문 등재 결과

(퍼온 것임을 알려드립니다.)